벤젠 판매 주력하기 위해 … Nippon PR은 Nippon Petrochem 합병 Nippon Oil은 2008년 8월부터 사이클로헥산(Cyclohexane) 플랜트의 가동을 중지하고 벤젠(Benzene) 판매에 주력하기로 결정했다.사이클로헥산 플랜트는 생산능력이 5만톤으로, Kawasaki 소재 Nippon Oil의 스팀 크래커에서 벤젠을 공급받고 있다. Nippon Oil은 사이클로헥산 플랜트 가동중지로 벤젠 판매량이 4만톤 증가했는데, 2008년 10월 재가동할 계획이다. Nippon Oil의 석유정제능력은 Muroran 소재 정유공장이 일일 18만배럴, Sendai 14만5000배럴, Negishi 34만배럴, Osaka 11만5000배럴, Mizushima 25만배럴, Marifu 12만7000배럴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Nippon Oil의 100% 자회사 Nippon Petroleum Refining은 2007년 4월1일 다른 100% 자회사인 Nippon Petrochemical을 인수했다. Nippon Oil은 화학사업부와 정유공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코스트 감축을 위해 2개 자회사의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작업은 화학과 석유정제 통합전략의 일환으로 Nippon Oil은 2006년 4월1일 Nippon Petrochemical의 마케팅사업부 일부도 인수했다. <화학저널 200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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