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설비투자비 감소에 공급증가율 둔화 … LCD 세트는 수급난 신영증권은 2008년 세계 디스플레이 생산기업들이 2004년의 1차 호황기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11월15일 전망했다.윤혁진 연구원은 “LCD패널 생산기업들의 2004년 1차 호황기가 PC 출하량과 LCD 모니터 침투율 증가 등 수요 증가에서 비롯된 반면, 2008년 2차 호황기는 패널 생산기업들의 설비투자비용(Capex) 감소에 따른 공급 증가율 둔화가 주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중국 소비 증가에 따른 수혜는 LCD TV 세트 생산기업보다 패널 생산기업이 더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2008년 LCD 사업 면적기준 공급 증가율은 28%로 수요 증가율 33%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돼 2차 호황기에 일부 LCD 세트 생산기업들은 패널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세대별 투자금액이 기판 크기와 함께 증가하고 있어 높은 투자비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7세대 이상 신규 가동 생산라인이 없어 사이클은 2009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008년 호황기에 사상 최대의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LG필립스LCD와 삼성전자, LCD TV 출하량 증가로 수혜가 예상되는 한솔LCD를 최우선 선호주로 추천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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