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VC 30만톤 이하 신설 금지!
|
발전개혁위원회, 경쟁력 강화위해 대형화 … 친환경에 에너지 절약까지 중국이 CA(Chlor-Alkali) 사업규제 정책을 발표해 주목된다.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007년 11월부터 연안지대의 카바이드(Carbide) 공법 PVC(Polyvinyl Chloride) 및 부산물인 가성소다 플랜트의 신규건설을 금지하기로 했다. 신증설은 30만톤 이상으로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지 및 에너지 소비량, 전해기술 등의 기준을 상세히 규정함으로써 생산능력이 과다하게 확대되는 것을 억제하고 CA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국의 가성소다 생산은 꾸준히 신장해 2007년 1-3월 전년동기대비 약 15% 증가했으나 전력 소비량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져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 중국은 중소형 전해설비가 넘쳐나 단일 플랜트의 생산능력이 수 만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생산기술 확립이 지연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007년 봄 가성소다 플랜트에 대한 전기요금 우대대책을 검토하는 등 구조개혁을 강화해왔다. 한편, 중국은 원유ㆍ나프타(Naphtha) 강세로 경쟁 우위에 있는 AC(Acetylene Carbide) 공법 플랜트의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해 왔다. 2004년 이후 200만톤 이상의 신증설이 지속된 결과 2007년 중국의 PVC 생산능력은 1300만톤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여전히 각지에서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CA 사업 규제로 PVC의 과당경쟁을 억제함과 동시에 환경대책 및 에너지 절약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증설을 30만톤 이상으로 제한해 설비를 대형화함으로써 생산효율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하천 유역이나 주택지 부근에 대한 건설을 금지해 환경규제에 대응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7/11/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PVOH, PVC 분산제 수요 증가 “기대” | 2026-01-07 | ||
| [석유화학] 에틸렌, 중국발 ‘공급 폭탄’에 무너졌다! | 2026-01-07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관세 불발에 ‘직격탄’… | 2026-01-0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일본, 통폐합으로 대응한다! | 2026-01-05 | ||
| [산업정책] 중국 투자, 공급과잉 극심에도 신증설 계속 글로벌 공급과잉 장기화 우려된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