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11월 수출 2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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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5억4700만달러 달해 … 석유제품은 무려 62.4% 늘어 2007년 11월 석유화학제품 수출이 25억4700만달러로 21.0% 증가했다.산업자원부가 발표한 <2007년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11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7.5% 증가한 359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수출 호조세를 지속했다. 조업일수가 반영된 하루평균 수출액도 17.5% 증가한 15억달러로 순조로운 수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11월 수출은 일반기계가 중국ㆍ신흥시장 수요증가에 따라 43.3%, 통신기기가 3G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돼 30.5%,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이 유가상승에 따른 단가상승으로 각각 62.4%, 21.0%, 액정디바이스가 디지털 TV 수요 확대로 40.5% 크게 증가한 반면, 자동차는 EUㆍ북미 수요 위축으로 3.5% 소폭 증가, 반도체는 가격 약세에 따라 11.4% 감소했다.
유가 상승으로 나프타(Naphha) 가격은 2007년 10월 톤당 751달러에서 11월23일 867달러로 강세를 나타냈고 석유화학제품 수출단가는 톤당 2006년 11월 1159달러에서 2007년 11월 1291달러로 상승했다. 석유제품은 아시아 수요의 순조로운 증가와 함께 유가 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 난방유와 나프타 및 벙커C유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무려 62.4% 증가한 26억8000만달러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액정 디바이스 수출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중대형 LCD TV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중소형 액정패널 가격의 상승세 지속 및 대형 액정패널 가격도 가격하락폭이 완화되면서 40.5% 폭등한 16억8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섬유는 편직물과 화섬사의 수출호조 지속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 투자기업의 원부자재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0.3% 소폭 증가했다. 반면, 반도체는 D램 및 Nand Flash 등 주력제품의 가격 하락으로 수출규모는 전년동기대비 11.4% 감소했는데, IT시장의 성수기 진입으로 수요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가격 하락폭이 상쇄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수출은 11월20일까지 중동(28.0%), ASEAN(23.6%), 중국(23.1%)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시현했으며, EU(5.7%), 미국(0.0%) 수출증가율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특히, 부진했던 일본 수출은 반도체(50.8%)와 석유제품(22.2%) 등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2자리수 증가세(12.5%)로 전환됐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주요 산업의 수출동향(2007.11) | <화학저널 2007/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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