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플래스틱 수익 악화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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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이어 폴리올레핀 kg당 15엔 인상 … 건축자재ㆍ식품포장 경영 악화 일본의 플래스틱 가격이 원료 나프타(Naphtha) 강세를 배경으로 급등함에 따라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의 경영 악화되고 있다.협상에서는 일부 EP(Engineering Plastic)에 이어 최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폴리올레핀(Polyolefin)도 2008년부터 kg당 15엔 인상이 결정됐다. 기타 범용수지 및 나머지 EP 가격도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건축자재ㆍ식품포장 관련소재를 중심으로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의 심각한 경영난이 예상됨에 따라 플래스틱 생산기업과의 공방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플래스틱 생산기업들은 2008년 1-3월 나프타 가격이 kl당 6만8000엔 안팎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가격인상 작업에 들어갔다. 나프타 가격과 연동성이 강한 폴리올레핀은 이미 Prime Polymer와 Sun Allomer에서 2008년 1월부터 kg당 15엔 인상기로 발표함에 따라 경쟁기업들도 인상작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PVC(Polyvinyl Chloride), PS(Polystyrene) 등도 원료코스트 상승을 배경으로 가격인상이 확실시되고 있다. 2008년 이후 플래스틱 가격인상이 예상대로 진행되면 일본의 중소형 수지 가공기업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릴 것으로 보이며, 특히 가격전가가 어려운 식품포장 및 건축자재 분야에 큰 파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포장 분야에서는 슬림화 등의 노력으로 원료코스트 상승의 영향을 최소화해왔으나 한계에 달했으며, 건축자재 분야는 여름철 이후 신규주택 착공건수가 격감하면서 수요가 축소돼 원료코스트 상승과 함께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공업소재 관련분야에도 플래스틱 가격상승의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기ㆍ전자 및 자동차용 플래스틱 분야에서는 최종제품 생산기업에서 원료를 공급하는 방식이나 <나프타 시황ㆍ병용방식>이 가격결정 방식으로 정착되고 있어 가공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적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최종제품 생산기업에서 코스트다운 요구가 지속되고 있으며 더욱이 <나프타 슬라이드 방식>으로는 플래스틱 가격 인상분을 전가하기까지 반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등 일부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플래스틱 생산기업들은 2004년 이후 가격인상 교섭 때마다 강경대응으로 일관해왔기 때문에 높은 코스트 전가율을 보여 왔다.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2008년 초 가격인상에도 강경대응으로 나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7/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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