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LCP 시장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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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매출 400억원 이상 달성 목표 … 일본ㆍ미국 3사가 80% 장악 삼성정밀화학이 고기능성 EP(Engineering Plastic) LCP(Liquid Crystal Polymer)를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12월17일 삼성정밀화학에 따르면, LCP는 2005년 자체 연구로 개발에 성공한 후 2007년 초 생산라인을 구축해 최근 제품을 신규 출시했다. 이에 따라 신규 출시한 LCP의 브랜드명을 삼성의 S와 LCP의 L, 명문가의 자손을 뜻하는 Scion, 최고의 선택을 뜻하는 Selection 등과 결합해 SELCION으로 확정했다. 또 제품 출시와 함께 2008년까지 시장 기반을 마련하고 2009년부터 사업 확장을 통해 2010년 매출 4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슈퍼 EP 중의 하나인 LCP는 전자기기 기판, 발광다이오드(LED) 부품, 프린터헤드 등 고강도와 고내열성을 요구하는 부품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LCP는 내열성과 강도가 좋고 미세 가공이 가능해 자동차와 전기전자, 항공우주 분야의 차세대 신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시장은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 3사가 세계 LCP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LCP 세계 시장은 2006년 7500여억원에서 2010년에는 9500억원 수준으로 연평균 10% 가량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산하고 있다. 삼성정밀화학은 “앞으로 고부가가치 LCP를 개발해 수익 기반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라며 “2003년부터 연구 투자를 한 결과 국내 최초로 제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제품의 본격적인 출시로 수입대체 효과도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화학저널 200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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