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93달러 초반으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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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 WTIㆍBrent 1.58-2.25달러 상승 … Dubai유는 85.91달러 12월21일 국제유가는 11월 미국 소비지출 증가에 따른 경제둔화 우려 완화 및 미국 휘발유 선물 급등에 따라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25달러 상승한 93.31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58달러 상승한 92.4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13달러 상승해 85.91달러를 형성했다.
또 Nymex 휘발유 선물가격이 전일대비 갤런당 5.19센트 상승(2.23%)한 2.3795달러를 기록하면서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로이터 조사에서 2008년 유가는 중동 정정불안, OPEC(석유수출국기구) 고유가 정책 등에 따라 배럴당 77.62달러(WTI 기준) 수준의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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