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ㆍ삼성토탈 “M&A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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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원가경쟁력 확보위한 대형화로 … 호남ㆍ롯데 합병 가시화 대신증권은 2008년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화두가 인수ㆍ합병(M&A)을 통한 대형화와 지속적인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 전문화가 될 것이라고 1월2일 발표했다.안상희 애널리스트는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형화가 세계 석유화학 경기의 하락 사이클 진입과 맞물려 가속화될 것”이라며 “기업마다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거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화된 제품 개발에 온 힘을 기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M&A 움직임이 나타나면 첫번째 대상은 대한유화와 삼성토탈일 가능성이 높다”며 “호남석유화학과 롯데대산유화의 합병도 2008년 가시화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SK에너지도 2008년 SK인천정유와 합병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고유가 효과 및 합병 시너지가 예상되는 SK에너지(목표가 26만원)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어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합성고무와 같은 제품군을 확보한 금호석유화학(목표가 12만5000원)을 매수 추천했다. <화학저널 2008/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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