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카바이드 복병으로 "죽을상"
|
원료 코스트 급등에도 1050달러가 한계 … 중국 수출 전환으로 암울 2007년 PVC(Polyvinyl Chloride) 가격은 중국의 수출국 전환에 따라 약세를 지속해 고전했다.아시아 PVC 시장은 중국이 카바이드(Carbide) 베이스 PVC 생산을 급격히 확대하면서 자급률이 100%에 육박함은 물론 수출에도 적극 나서 최악의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2007년에는 CFR FE Asia 톤당 800달러 초반 수준에서 출발해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8월 초순 1050달러를 기점으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900달러 중반까지 떨어진 후 900달러 후반에서 마감했다. 특히, 중국은 원료 코스트가 낮은 카바이드 베이스 PVC를 무기로 아시아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시아 PVC 생산기업들이 높은 수익을 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화학무역 적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중국의 카바이드 규제가 장기화될 수 있을지 ?담하기 어렵고 중국의 PVC 자급률도 이미 100%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돼 수익성 호조로 전환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따라서 에틸렌(Ethylene) 베이스 PVC 생산기업들은 제조코스트 감축대책 마련이 시급하고, 중국의 본격적인 PVC 수출에도 대비해야 하는 이중고를 안고가야 하는 처지에 몰리고 있다. 표, 그래프: | PVC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3>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PVOH, PVC 분산제 수요 증가 “기대” | 2026-01-07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관세 불발에 ‘직격탄’… | 2026-01-06 | ||
| [건축소재] PVC페이스트, 반덤핑관세 최대 43% 부과 | 2025-12-19 | ||
| [석유화학] PVC, 선물 약세‧달러 강세에 하락세 지속 | 2025-12-15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최근 수년 내 최저치로 ‘급락’ | 2025-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