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화학경기 전반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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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석유ㆍ석유화학 양호 … 조선 수출은 300억달러 초과 2008년 세계경제의 성장세는 다소 둔화되지만 중국 등 신흥시장 수요와 기술개발 및 투자효과로 조선ㆍ철강ㆍ석유ㆍ석유화학ㆍ기계ㆍ전자ㆍ섬유ㆍ정보통신 등 주요 업종은 수출 호조가 전망되며, 2007년 다소 부진했던 유통ㆍ건설 등 내수업종도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1월3일 개최한 <2008년 산업전망 세미나>에 따르면, 조선은 4년간에 상당의 수주를 확보한 상태로 2008년 건조량은 전년대비 14.0% 증가하고, 수출금액은 사상 최초로 300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됐다. 세계의 신규 조선 수요가 선진국의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국 등 개발도상국의 수요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2008년 기계 산업은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호조가 지속되고, 반도체ㆍLCD 등 수요산업의 설비투자가 확대되면서 내수가 10.8% 가량 증가하고 수출액은 건설장비와 공작기계, 발전설비의 수요 확대로 12.2% 증가될 전망이다. 섬유는 기능성, 차별화 등 고부가제품 수출 확대와 해외 수요 증가로 2007년 수출이 전년대비 2.7% 증가한데 이어 2008년에도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은 2007년 분양가 상한제 적용 회피를 위한 민간 주택사업 조기 추진으로 2007년 말 민간 주택수주가 급증함에 따라 118조원 수주를 기록했는데, 2008년에는 국토균형개발 사업 발주물량 증가에 따라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건설투자는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최근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나, 환율하락으로 채산성 악화가 우려되며 가격경쟁력 보완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성장잠재력 재고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특히, 기업관련 규제완화, 외국인 투자 촉진 등 경제시스템 효율화 정책 추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산업 성장률 전망(2008) | <화학저널 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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