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글로벌기업 도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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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해외 기술수출 판매망 확대 … 국내최대 연구개발 인프라 확보 하나대투증권은 1월10일 LG생명과학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로 기술수출 판매망을 확대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제시했다.조윤정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의 연구개발비가 고스란히 비용으로 처리되는 문제점 등을 감안해 마련한 수정 영업가치와 개발 부문의 가치를 합산해 적정 주가를 판단했다”고 밝혔다. 먼저 매출액의 23%에 이르는 과도한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면서 매년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어 영업이익의 왜곡이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해 제약업계 평균 R&D 투자비율인 매출액의 5% 정도를 연구비로 가정하고 나머지는 투자 개념으로 바꿔 영업가치를 추정했다. 개발가치는 해외 임상실험으로 세계적인 신약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간질환치료제(CASPAGE)와 서방형인 성장호르몬에 대한 현재가치를 추정해 적정주가 산정에 반영했으며 여타 연구과제들은 앞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면 점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 “LG생명과학은 국내 제약기업 중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 인프라 및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3년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신약 <팩티브>(퀴놀론계 항생제)를 개발했고 2007년에는 간질환치료제의 미국 기술수출을 했다”며 “현재 개발하고 있는 B형간염치료제(HBV 해외임상 2상), 서방형 인성장호르몬(SR-HGH 해외임상 3상) 당뇨병치료제(DPP-Ⅳ 국내임상 2상) 등의 해외 수출 가능성도 높아 세계적인 제약기업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과거에 다소 방만했던 R&D 투자는 연구과제들의 과감한 통합정리를 통해 순환기 질환군과 웰빙의약품, 예방의약품 등 3개 분야로 집중함에 따라 연구개발 시너지가 높아질 전망이다”라며 “특히, 새로운 CEO 부임 이후 신제품 발매 전략도 자체적인 연구개발 의존도에서 벗어나 다국적 제약기업의 오리지널 제품과 개량 신약의 도입 및 개발, 공동연구 등 다각적인 유망 신제품 발매 전략으로 다변화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상업적인 가치를 고려한 다각적인 신제품 발매를 통해 의약품 부문 매출성장률이 3년간 연평균 16%(과거 3년 평균 6.6%)로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연구개발비용의 효율적인 집행 및 외형확대를 통해 3년간 순이익 증가율도 26.5%로 과거의 적자구조에서 탈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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