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에틸, 바이오에탄올로 원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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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cel, 에탄올 베이스로 5만톤 신설 … CO2 감축에 유도제품 사업 강화 Daicel Chemical이 일본 최초로 바이오에탄올을 원료로 초산에틸(Ethyl Acetate) 생산에 나서 주목된다.2009년 봄 가동을 목표로 Otake에 에탄올(Ethanol) 및 초산(Acetic Acid)을 원료로 하는 초산에틸 5만톤 플랜트를 신설에 착수했다. 일본은 에틸렌(Ethylene)과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로부터 초산에틸을 생산하는 방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Daicel Chemical은 Otake의 초산에틸 플랜트를 통해 원료의 탈석유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초산 유도제품 사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Daicel Chemical은 Chiba에서 Chisso와 합작으로 초산에틸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나 Otake의 5만톤 플랜트는 단독 건설할 예정이다. 초산에틸은 도료 및 잉크, 접착제, 의ㆍ농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탈 톨루엔(Toluene) 움직임이 수요증가를 견인하고 있으며 FPD(Flat Panel Display)의 접착제용을 중심으로 IT 관련 채용이 증가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에탄올과 초산을 원료로 초산에틸을 제조하는 방식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일본은 대부분 에틸렌과 아세트알데히드를 이용해 제조하고 있다. Daicel Chemical은 2006년부터 공업용 알코올 사용이 자유화되면서 바이오에탄올을 이용해 초산에틸을 생산 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플랜트는 Otake에 있는 초산 플랜트를 재활용하는 형태로 2009년 4월 본격 가동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플랜트의 노후화로 인해 2007년 9월 운전을 중단했으며 추후 초산에틸 생산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Daicel Chemical은 초산에틸 플랜트를 신설함과 동시에 초산 유도제품 사업 강화에 나서 수요신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원료의 탈석유화로 인한 이산화탄소(CO2) 감축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Daicel Chemical은 초산에틸의 원료 및 제조방법 전환에 역점을 두고 2007년 12월 Otake 플랜트에서 바이오에탄올을 원료로 에틸아민(Ethylamine)을 생산하고 있으며 초산에틸 생산은 바이오에탄올 이용한 2번째 프로젝트이다. Daicel Chemical는 아세트알데히드의 원료 전환을 연구하는 등 친환경 프로세스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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