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수출 브레이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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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0만대 돌파 … 위안화 강세에 저품질로 100만대 돌파 미지수 중국의 자동차 수출이 급속도로 신장하고 있다.2007년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2006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60만대를 기록했으며 수출액은 70억달러에 달했다. 중국 정부는 자동차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글로벌시장 진출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자동차 수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나 본격적인 글로벌 전개에 앞서 품질향상, 서비스체제 확충, 브랜드 확립 등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2007년 11월말 현재 53만5400대로 2006년 34만3000대를 훌쩍 넘어섰다. 그러나 중국은 세계 자동차 메이저가 집중돼 있는 미국ㆍ유럽ㆍ일본의 주요시장에는 아직 명함을 내밀지 못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 약 9만2000대, 시리아 약 5만대, 우크라이나 약 4만대를 수출했고 이밖에도 아프리카ㆍ중남미 등 정치적 우방국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나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다. 수출 차종은 트럭이 40.6%, 소형 승용차가 30.6%, 버스가 15%로 중국에 진출한 외국기업들이 중국 내수시장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자국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한층 더 강화될 방침이다. 중국의 자동차 수출 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요인은 전반적으로 기술수준이 낙후되고 애프터서비스 체제가 부실하기 때무이다. 특히, 중국의 승용차가 선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현지 유력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부품의 공급ㆍ판매망을 구축할 필요가 지적되고 있다. 또한 저품질ㆍ저가격 자동차를 소량 수출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난립하고 있어 혼잡한 시장의 교통정리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부에서는 2008년 중국의 자동차 수출이 100만대, 수출액 15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나 위안화가 연평균 10% 상승함에 따라 가격경쟁력을 상실할 것으로 우려돼 불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화학저널 2008/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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