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VC 수출량 80만톤 상회
|
세계적인 수요확대로 수출비중 40% … 수익기반 안정화 대책 강구 2007년 일본의 PVC(Polyvinyl Chloride) 수출량이 최초로 80만톤대에 달할 전망이다.세계적인 수요확대와 함께 중동과 아프리카, 러시아 등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전체 출하량 중 수출비중이 40% 가까이에 달하고 있다. 내수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2008년에도 수출확대에 따라 플랜트 가동률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황과 환율 영향을 크게 받는 수출의존도 상승은 수익기반의 불안정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일본 PVC공업ㆍ환경협회에 따르면, 2007년 1-11월 PVC 수출량은 약 77만톤에 달해 2006년 1-12월 74만톤을 웃돌며 2007년 전체 84만톤 수준까지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기존에 중동과 아프리카로 출하됐던 서유럽 제품이 인근 신흥시장인 동유럽 등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PVC 플랜트는 전해설비 가동과 관련한 초기투자가 막대하고 염소(Chlorine)와 가성소다의 밸런스를 이루어야 하는 등 고도경영이 요구돼 수요증가에 비해 신규 건설은 저조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2008년에도 수출이 계속 활발해 출하량이 2007년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2008년 Shintech이 30만톤 플랜트를 신규 가동할 예정이다. 미국의 주택 착공건수 감소로 내수가 침체돼 증설물량을 포함해 수출량을 늘릴 예정이다. 대부분을 남미에서 흡수함으로써 중동 등으로 출하하고 있는 일본제품과 직접 경쟁하지는 않지만 세계경제가 불투명한 가운데 우려되고 있다. 엔고에 따른 채산성 악화도 주목되고 있다.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반면, 2007년 내수는 전년대비 8만톤 감소해 128만톤 수준에 머물렀다. 주택에 대한 건축 확인기준이 엄격해져 승인작업이 지체되는 요인도 있지만 공공투자 억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수출확대에 따른 출하량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PVC 산업은 수출의존 확대가 일정한 리스크를 동반하고 있어 수익기반 안정화를 위해 PVC 새시 보급을 촉진하는 등 내수 회복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PVC 수출 변화 | <화학저널 2008/1/25>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중국, 일본산 반도체 소재 무역장벽 강화 | 2026-01-08 | ||
| [폴리머] PVOH, PVC 분산제 수요 증가 “기대” | 2026-01-07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관세 불발에 ‘직격탄’… | 2026-01-0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일본, 통폐합으로 대응한다! | 2026-01-05 | ||
| [EP/컴파운딩] PPS, 일본 메이저 중심 고부가 시장 장악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