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ester산업 구조재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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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폴리에스터산업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독일의 Hoechst가 97년5월 폴리에스터 사업을 매각하는 등 조직개편을 표명, 새로운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Hoechst는 96년 509억DM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섬유 매출은 전체의 10%에 지나지 않고 95년에 비해서도 11.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84.2% 감소했다. 여기에 세계 단섬유 시장이 공급과잉이고, 아시아산 유입이 심각해 96년 오스트리아 랜팅과의 합작공장을 폐쇄했으며, 97년 들어서는 베를린공장 생산을 중단할 뜻을 밝힌 바 있다. 폴리에스터는 합성섬유 중에서도 범용성이 높고 다른 합성섬유에 비해 성장력이 뛰어나 대만,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대규모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7/7/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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