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 옥탄올 사업계획 백지화
|
옥탄올 및 부탄올 가격이 하락에서 반전, 6월부터 국내 옥탄올 수요가 소폭 증가하고 있다. 옥탄올의 수요처는 럭키·한양화학·삼경화성 등 DOP제조용으로 97%가 사용되고 있다. 92년에는 옥탄올 총수요 23만톤중 22만톤이 DOP제조에 사용되었다. 92년 DOP생산은 삼경화성 14만톤, 럭키 12만톤, 한양화학 7만톤 등이다. Iso-butanol은 전량 럭키가 생산하고 있으며, Normal-butanol은 92년 총수요 1만6000톤중 럭키가 1만5000톤을 생산했고, 국제상사가 2000톤을 수입했다. BAM(Butyl Acrylate)용으로는 럭키가 9000톤을 사용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3/7/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안전/사고] SK에너지, 정유공장 정기보수 중단 | 2025-10-21 | ||
| [에너지정책] 국제유가, BP 정유공장 화재 사고로 상승 | 2025-10-20 | ||
| [디지털화] DX, 정유공장 가동 안정 “효자손” | 2025-04-14 | ||
| [석유정제] 정유공장, 에너지 절감 노력 가속화 | 2025-03-3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바이오연료] 정유공장, SAF 중심 대변신한다! | 2025-02-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