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LNG선 BP그룹 친환경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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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브리티시 에머럴드호가 세계적인 에너지기업 BP그룹의 헬리오스 심사에서 친환경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현대중공업이 1월29일 발표했다.
BP는 전세계 100여개국에 걸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으로, 매년 전세계 계열사들의 제품을 대상으로 환경과 혁신 등 총 6개 분야의 최고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2007년 7월 BP Shipping에 인도한 15만5000㎥급 LNG선 브리티시 에머럴드호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2번째로 건조된 전기추진방식 LNG선으로, 기존의 스팀터빈 방식보다 연료효율이 10% 이상 높아 20노트 속도를 기준으로 할 때 하루 약 40톤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 또 원유와 가스를 연료로 번갈아 사용하며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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