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sine, 상승세 행진 “가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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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Lysine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Archer Daniels Midland를 비롯 Lysine 제조기업들이 증설을 서두르고 있으나,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하게 돌아가고 있다. ADM은 세계 최대의 Lysine 메이커로 91년 일리노이주 Decatur 소재 바이오 컴플렉스에서 Lysine 1억파운드 플랜트를 처녀 가동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생산능력을 3억5000만파운드로 증설중이다. 투자비는 8000만달러이며, 97년말 완공 예정이다. ADM은 아이오와주 Cedar Rapids의 옥수수 정제공장에도 Lysine 플랜트를 추가 건설해 구연산, 유산, Xanthan Gum, 글리세린을 제조할 예정이다. Cedar Rapids 프로젝트 중 1차공사는 Lysine 1억파운드 미 글리세린 5000만파운드 플랜트를 건설, 98년가을 완공할 계획이다. 글리세린은 독점발효공법 포도당을 원료로 사용한다. 표, 그래프; | 새계 Lysine 소비추이 | Lysi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1997/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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