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ㆍ화학, 2008년 투자 14.6%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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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국내기업 투자 15% 정도 늘려 … 기존설비 개보수 40.3% 새 정부 출범 이후의 규제완화 효과 등에 힘입어 투자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2008년 국내기업들이 전년대비 평균 15% 가까이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대기업 115곳, 중소기업 365곳 등 전국의 520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국내기업의 투자계획 조사>에서 2008년 투자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71.5%에 달했고 투자규모도 평균 1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월13일 발표했다. 대기업이 16.8%, 중소기업은 13.5% 투자규모를 늘려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조선업종이 29.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일반기계(19.5%), 섬유(17.1%), 철강ㆍ금속(15.4%), 석유ㆍ화학(14.6%), ITㆍ통신ㆍ전자(13.1%), 자동차ㆍ부품(11.9%) 등의 순이었다. 2008년 예상되는 투자걸림돌로는 원자재 가격상승(49.4%)에 이어 환율불안(16.5%), 선진국 경기둔화(11.0%), 고유가(10.6%), 금리인상(10.4%) 등이 꼽혔다. 조사대상 기업들은 2008년 중점을 두게 될 투자유형으로 기존설비 개보수(40.3%)를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는 신규설비(26.9%)와 신상품 개발(20.0%), 신규사업(10.8%) 등을 지적했다. 투자부문별로는 연구ㆍ기술개발이 5점 척도 조사에서 3.2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설비(3.19), 인력개발(3.16), 마케팅 및 홍보(3.15), 정보화(3.12) 등이 뒤를 이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최근 서브프라임 사태, 고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기업들의 투자분위기는 다소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0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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