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탄소섬유 생산능력 대폭확대
|
Kureha, 원사ㆍ가공제품 생산 강화 … 반도체용 실리콘웨이퍼 수요 기대 일본의 Kureha가 피치계 탄소섬유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2012년까지 Iwaki 플랜트의 원사 생사능력을 1800톤으로 1.6배 확대하고, 가공제품 생산능력도 2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동시에 중국 거점의 가공제품 생산능력도 3배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Kureha는 피치계 탄소섬유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2006년 Iwaki 플랜트의 원사 생산능력을 750톤에서 1100톤으로 확대했다. 또한 2008년 중국에서 연사 생산을 개시했으며 2007년에는 미국 거점에서 가공제품 생산능력을 1.5배로 확대하는 등 탄소섬유 산업을 강화해왔다. 따라서 2012년에는 잇따른 증설 및 설비강화로 인해 사업규모가 120억엔에 달해 현재의 2배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Kureha는 2009년 봄까지 Iwaki 플랜트의 원사 생산능력을 1450톤으로 확대한 후 수요동향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설을 실시해 1800톤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가공제품 플랜트를 신설함으로써 2012년 봄까지 단열재 및 원사를 단섬유화한 제품에 대한 생산도 순차적으로 도입해나갈 생각이다. 중국에서는 Shanghai Kureha Chemical을 통해 상하이의 공업단지에서 단열재와 연사를 제조해왔으나 2006년 중국 정부로부터 이전명령을 받아 동북지역으로 이전하는데 합의하고, 이를 계기로 2009년 봄까지 단열재 생산능력을 2배, 2012년 봄까지 3배로 단계적인 확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Kureha의 탄소섬유 <KRECA>는 광학적으로 무질서하며 편향을 나타내지 않는 석유계 등방성 피치를 원료로 하고 있어 열전도율이 낮고 내열성이 높으며 가공성 및 강도, 도전성, 내약품성, 접동성 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Kureha가 탄소섬유에 대해 대폭적인 증설을 실시하는 이유도 앞으로 반도체용 300mm 실리콘웨이퍼를 비롯해 450mm 웨이퍼, 태양발전 시스템용 실리콘 기판 등 수요확대가 기대되는 제품의 제조공정에 탄소섬유를 이용한 단열재가 사용되기 때문이다. Kureha의 탄소섬유 성형단열재 사업은 60억엔 규모로 세계 5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7년에도 호조를 나타내며 풀가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탄소섬유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모터의 자성소재, 특수탄소소재, FPD(Flat Panel Display)용 석영유리, 스테퍼용 렌즈, LED(발광다이오드) 기판 제조에도 채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2/14>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중국, 일본산 반도체 소재 무역장벽 강화 | 2026-01-08 | ||
| [석유화학] 일본, NCC 중심 GX 전환 본격화한다! | 2026-01-05 | ||
| [신재생에너지] 인공광합성, 일본이 상용화 주도… | 2025-12-2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일본, 통폐합으로 대응한다! | 2026-01-05 | ||
| [EP/컴파운딩] PPS, 일본 메이저 중심 고부가 시장 장악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