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용 ABS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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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자동차 생산 1000만대 돌파 … 수요 300만톤으로 50% 점유 중국의 2010년 자동차 생산대수가 1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BS 내수가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일본과 유럽ㆍ미국 생산기업들은 컴파운드 거점정비를 추진하는 등 고기능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초점을 맞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의 ABS 수요는 300만톤으로 전세계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수요 300만톤 중 200만톤을 수입하고 100만톤은 자국산 제품으로 충당하고 있는데 Jiangsu와 Zhejiang 플랜트 등은 원료공급 문제로 생산능력만큼 가동되고 있지 않아 앞으로 수입에 의존할 전망이다. 범용 그레이드를 중심으로 수요 300만톤의 3분의 2는 OA기기, 잡화 등에 사용돼 재수출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100만톤 안팎 수준에서 소비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자동차용 수요가 크게 신장할 전망이다. 2007년 중국의 자동차 생산대수는 800만대로 2010년에는 1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 일본 생산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은 약 30%에 달할 전망이다. 자동차용 ABS는 1대당 적게는 4-5kg부터 대부분 차종에서는 6-7kg이 사용되고 있으며 라디에이터 주변과 내장부품 스위치, 도어필러 등에서 수요가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과 유럽ㆍ미국의 생산기업들은 Huanan 지구에 집결해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데 컴파운딩 생산능력 부족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Guangzhou 주변에 컴파운더와 ABS 생산기업이 신설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의 대형 생산기업인 Techno Polymer는 Guangzhou 근처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합작을 통한 컴파운드 생산능력을 강화하며 공급체제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의 고기능 ABS 분야 비중은 OA기기 40%, 자동차 20%를 차지하고 있는데 자동차 생산대수가 1000만대에 달하면 자동차용 공급량이 OA기기용을 웃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화학저널 200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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