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화학소재 중심지 부상
|
PP 이어 EP 컴파운드 거점 건설 활발 … 자동차부품 소재 생산 집결 일본 자동차 생산기업이 집결해 있는 Guangzhou를 중심으로 중국 화남지구에서 PP(Polypropylene) 등 대형 부품에 공급되는 수지 컴파운드 건설과 기술서비스 등이 EP(Engineering Plastic)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Asahi Kasei가 Guangzhou에 거점을 설치해 기술 서비스를 포함한 운영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Techno Polymer도 Guangzhou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PC(Polycarbonat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나일론수지 생산기업들은 화남지역에 현지법인, 기술서비스 거점, 나아가서는 컴파운드 거점 구축 및 증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일본을 제치고 세계의 자동차 대국으로 도약한 중국의 자동차산업 기지에 EP 생산기업들도 모여들고 있다. 중국의 2007년 자동차 생산은 800만대 안팎에 달했는데 급속한 모터리제이션 진행으로 2010년에는 1000만대를 넘어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부상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화학기업은 급신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의 소재공급을 목표로 하면서 부품재 승인이 유리한 일본 자동차 생산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본 생산기업이 2010년 중국에서 생산하는 자동차는 30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GuangdongㆍGuangzhou는 일본의 대규모 자동차 생산거점으로 부품재 생산기업도 집결하고 있다. 화학분야에서는 PP 컴파운드 생산거점이 구축돼왔는데, Mitsui Chemicals, Toray, Sumitomo Chemical 등이 Guangzhou 및 주변에 컴플렉스를 자사 또는 합병 등의 형태로 기업화해 일본 자동차 생산기업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 자동차용으로의 본격적인 대응이 PP에서 EP로 확대되고 있다. 현지법인 설립 및 기술서비스 거점 구축 등과 함께 EP도 컴파운드 거점 확보를 위한 움직임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ABS는 이미 Techno Polymer가 여러 거점을 화남지구에 보유하며 확대하고 있는 등 나일론도 자사 컴파운드 플랜트 건설로 자동차 생산기업으로의 컴밋먼트를 강화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2/1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안전/사고] 경주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수산화칼륨 누출 | 2026-01-07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자동차용 유리를 전면 대체 | 2026-01-07 | ||
| [석유화학] 에틸렌, 중국발 ‘공급 폭탄’에 무너졌다! | 2026-01-0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일본, 통폐합으로 대응한다! | 2026-01-05 | ||
| [산업정책] 중국 투자, 공급과잉 극심에도 신증설 계속 글로벌 공급과잉 장기화 우려된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