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C4유분 공급중심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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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lㆍExxonMobil 증설로 C4 40만톤 확대 … 유도제품 사업화 추진 싱가폴에 C4유분 컴플렉스 건설이 확실시되고 있다.Shell과 ExxonMobil이 Jurong에 에틸렌(Ethylene) 크래커 2기를 신설함으로써 싱가폴의 C4유분 생산량이 약 40만톤으로 확대됨에 따라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BDO(Butandiol) 및 합성고무 등의 유도제품을 사업화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 현재 중동에서 건설하고 있는 석유화학 플랜트들은 C4유분 생산할 수 없는 에탄(Ethane) 크래커가 대부분으로 C4유분 공급부족이 확실시됨에 따라 Jurong섬이 새로운 공급원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Shell이 Bukom에 건설하고 있는 에틸렌 80만톤 크래커는 석유정제 시설과의 통합으로 중질분을 많이 분해할 수 있도록 설계해 나프타(Naphtha) 크래커에 비해 C3나 C4유분의 수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xonMobil의 No.2 에틸렌 100만톤 크래커도 분해로에 최신 프로세스를 도입해 다양한 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1년에는 Shell과 ExxonMobil의 신규 크래커가 본격 가동함으로써 싱가폴의 에틸렌 총 생산능력이 375만톤으로 현재의 2배 가까이 확대돼 정부가 지향하는 다양한 화학제품의 사업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싱가폴과 더불어 석유화학 투자가 가속화하고 있는 타이에서도 신규 2기의 크래커가 건설되고 있다. 1기는 PTT Polyethylene의 에탄크래커로 에틸렌을 100만톤 생산할 수 있으나 C3 이후의 유분은 생산할 수 없으며, 나머지 1기는 Siam Cement Group과 Dow Chemical의 합작에 의한 나프타크래커로 에틸렌 생산능력이 90만톤에 달하나 Methathesis 프로세스에 의해 C3를 증설할 계획으로 원료 C4유분을 전량 소진할 계획으로 C4유분 수급에는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말레이지아나 인도네시아 등 주변국의 크래커 신설계획이 부재한 가운데 부타디엔(Butadiene) 아시아 가격이 과거 최고수준으로 급등하고, 유도제품인 BDO나 합성고무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Jurong이 C4유분 수급타이트를 완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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