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산, 중국 공급과잉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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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60만톤에 생산능력 무려 100만톤 … 중국ㆍ아시아 공급구조 변화 중국에서 수입에 의존하던 화학제품이 잇따른 신증설에 따라 수출체제로 바뀌고 있다.아크릴산(Acrylic Acid)은 내수 약 60만톤에 대해 생산능력 100만톤으로 한국 등지로 수출되고 있고 초산 에틸(Ethyl Acetate)과 각종 유기용제 등도 내수시장에 제품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또 메탄올(Methanol), PVC(Polyvinyl Chloride), 초산(Acetic Acid) 등의 수입 신장이 멈추고 수출로 전환될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는 중국산과 수입제품 비중이 역전돼 주변 국가들을 압박하고 있는데, 중국ㆍ아시아 공급구조가 변화되고 있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장기간 수입에 의존해 왔던 중국의 석유화학은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수입량이 확대되면서 일본과 한국, 타이완 등 동북아시아의 석유화학 플랜트가 높은 가동률을 유지했고 싱가폴, 타이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와 중동의 석유화학 플랜트가 신증설됐다. 일부에서는 앞으로도 중국의 수입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일부 제품은 수입량이 정점에서 감소로 돌아섰고 신증설에 따라 내수를 충족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급이 과잉되는 제품도 출현했다. 아크릴산이 대표적인 공급과잉제품으로 현재 생산능력 100만톤에 달하나 내수는 60만톤에 불과한 상태이다. 그리고 초산에틸, MEK(Methyl Ethyl Ketone) 등도 이미 내수를 웃도는 생산능력을 보유해 앞으로 아시아 시장에 제품이 수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건설 러시에 따라 탄생한 플랜트는 규모도 크고 경쟁력도 구비돼 있어 아시아 국가들의 기존 플랜트를 위협하고 있다. 이미 PTA는 내수 1500만톤 중 1000만톤을 중국 플랜트가 공급할 수 있는 체제로 전환됐고 원료와 가공제품 수입관세 차이 등으로 주변 플랜트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경영권 변경 등 아시아 시장 재편이 추진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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