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크래커 신규투자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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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가 2000년까지 정유 및 에틸렌 플랜트 신규건설을 불허키로 결정해 선경그룹, 쌍용그룹 등 중국에 석유정제공장 건설을 추진중인 한국기업들의 계획차질이 예상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최근 자국내 정유시설이 수요를 초과하고 있고, 기존 공장들의 설비 현대화를 위해 신규건설 억제가 필요하다고 판단, 2000년까지 정유 및 에틸렌 플랜트 신규건설을 잠정적으로 불허키로 했다. 중국정부는 또 기존 정유공장들이 설비를 증설하거나 시설을 대체할 경우에도 국무원 국가계획위원회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했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7.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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