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수지 컴파운드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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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2009년 9월부터 복사기 생산 … 부품 현지조달 70%로 Ricoh가 본격적으로 타이에 진출함으로써 타이의 수지 컴파운드 시장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Ricoh는 2009년 9월부터 복사기 등을 연 2만대 생산하기 시작해 단계적으로 생산능력을 끌어올려 100만대를 생산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관계자들은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를 비롯한 외장부품재 및 내장 기구부품용 EP(Engineering Plastic) 등 수만톤 규모의 수지 컴파운드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가동 후 3년간 부품ㆍ재료 조달비중을 70%로 높일 방침이어서 외장수지와 함께 POM(Polyacetal), 변성 PPE(Polyphenylene Ether) 등 기기부품에 사용되는 수지 컴파운드 수요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타이 생산거점은 Ricoh그룹이 동남아시아에 최초로 본격 진출한 복사기, 사무용기기 등의 생산공장으로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등 4극 생산체제가 주를 이루어왔다. 동남아시아 생산과 관련된 지리적 우위성과 더불어 아시아에서 부품과 재료 등의 조달을 강화할 목적으로 타이에 신규공장을 건설할 방침이다. 2009년 가동시에는 중국거점으로부터 부품의 약 50%를 수입할 방침이며, 동시에 타이의 부품과 재료의 현지조달 비중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종과 모델별로 다르지만 타이에서 외장부품 소재인 ABS와 PC(Polycarbonate)의 신규 컴파운드 수요가 창출될 것이 확실시된다. Ricoh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사업기기 등은 중량비 약 20%가 수지소재로 1대당 10kg대의 중형기라면 수지소비량은 2kg 안팎이 된다. 이에 따라 타이의 컴파운드 생산기업, 상사 등은 신규 합성수지 사업의 호기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타이의 수지 컴파운드 시장은 주력인 자동차, OA, 가전, 업무용 공조기기 등을 포함해 약 60만톤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용 ABS, PC, PS(Polystyrene) 등과 더불어 나일론, Alloy제품, POM, PPE 등 정밀성형에 따른 수지제 기어 및 기기부품, 접동제 등에서 EP 수요증가가 전망된다. 앞서 동남아시아에서 복사기, 사무기기 생산에 들어간 Canon은 베트남에서 대형공장을 가동시켰다. 비슷한 시기에 수지 컴파운드 비즈니스가 확대되면서 다수의 일본기업이 수만톤 규모의 수지 컴파운드를 현지생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화학저널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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