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 POM 생산능력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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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생산능력 12만5000톤으로 확대 계획 … 3월말 최종결정 예정 KEP(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 세계 POM(Polyacetal) 수요 신장에 맞추어 생산능력 확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KEP의 POM 생산능력은 9만톤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60%를 차지에 절대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 KEP 관계자는 “국내 POM 수요는 3만5000톤 수준으로 자동차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수년째 자연신장률만 유지하고 있지만 세계수요는 연평균 5% 이상의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서 수출 확대를 목표로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100% 이상 풀가동하고 있는 상황이며 3만5000톤을 추가 증설하면 규모화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여 3월 말까지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 POM 수요를 중국이 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POM 설비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공급과잉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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