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스, Polartec에 나노소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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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7000만달러 상당 나노섬유 소재 공급 … 세계 최초로 대량생산 세계 최초로 나노섬유 소재의 대량생산에 성공한 한국계 홍콩기업 Finetex Technology는 세계 유수의 기능성 섬유 브랜드인 미국 Polartec과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28일 발표했다.Finetex Technology는 계약을 통해 Polartec에 앞으로 7년간 7000만달러에 달하는 1700만㎡ 분량의 나노섬유 소재를 공급하게 된다. Finetex Technology는 “계약은 나노섬유 공급계약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라며 Polartec의 요구량에 따라 공급량은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Finetex Technology가 공급하기로 한 초경량 나노섬유는 신축성과 공기 투과성, 투습성을 갖춘 기능성 신소재로 평가되고 있다. 미국 등 세계 16개국에 군용 섬유를 공급하고 있는 Polartec은 공급계약을 계기로 나노섬유를 활용한 스포츠 및 아웃도어 의류와 기능성 방한복 등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파인텍스 박종철 사장은 “Polartec과 단순 공급계약을 넘어 앞으로 신 기능성 섬유의 개발과 제조 및 공급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현재 미국, 유럽 등에서 나노필터 공급 계약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8/03/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