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ei, ABS 180만톤 생산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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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PC의 중국사업 통합한 후 70만톤으로 증설 … 타이완도 10만톤 증설 타이완 Chi Mei가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사업을 강화한다.최근 중국에서 타이완의 GPPC와 현지 사업을 합병한데 이어 2008년 말에는 중국 플랜트를 10만톤 증설하고 타이완에서도 10만톤 증설할 추진하고 있다. Chi Mei는 1990년대 적극적인 투자를 전개해 세계 최대의 ABS 생산기업으로 부상했지만 이후에는 액정패널에 집중했다. 하지만, 최근에 다시 ABS에 대한 경영자원 투입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Chi Mei의 타이완 소재 ABS 생산능력은 100만톤으로 중국 Zhenjiang 소재 ABS 공장을 보유한 GPPC의 중국법인과 Zhenjiang Chi Mei Petrochemical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존속기업이 Zhenjiang Chi Mei이기 때문에 경영 주도권도 Chi Mei에게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GPPC의 25만톤 플랜트를 포함하면 중국의 ABS 생산능력이 60만톤으로 확대된다. 그리고 Zhenjiang에서 2007년 ABS 생산능력을 25만톤에서 35만톤으로 확대했고 208년 4/4분기에는 시험가동이 예정돼 있어 2년 연속 생산능력을 끌어올린다. 타이완에서도 2009년 중반 가동 예정으로 Tainan Rende 공장에서 디보틀넥킹을 통해 10만톤을 증설할 계획이다. 투명, 내열, 난연 등 특수 ABS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Chi Mei는 2000년대 들어서 액정패널을 집중 강화하면서 ABS 등 일반화학제품에 대한 투자는 억제했다. 2000년 ABS 중국거점을 건설한 이후 투자에 나서지 않았는데, LG그룹이 ABS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부분적으로 다시 강화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특수 그레이드와 디보틀넥킹을 제외하면 타이완에서의 증설 계획은 없어 110만톤 정도가 한계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에서도 당초 독자적으로 50만톤 생산체제를 조기에 확립할 계획이었지만 계획이 지연되자 합병을 통한 확대를 선택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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