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유전개발 720억달러 투자
|
IBP, 2007년 국내총생산 4.6% 상당 … 대서양 연안 6곳에서 탐사활동 브라질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앞으로 4년간 석유 및 천연가스 유전개발 사업에 720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알려졌다.브라질 유전연구소(IBP)는 “앞으로 유전개발에 대한 투자가 2007년 국내총생산(GDP)의 4.6%에 상당하는 72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에서 1974년부터 본격적인 유전탐사가 이루어진 이후 최대규모로, 최근 대서양 연안에서 잇따라 심해유전이 발견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브라질 유전개발에 국영 에너지기업 Petrobras와 개발지분 참여 형식으로 투자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으로는 영국-네덜란드의 Shell, 영국 BG, 스페인의 Repsol-YPF, 포르투갈의 GALP와 Partex, 미국의 Anadarco 등이 있다. 브라질에서는 현재 대서양 연안을 따라 9개 유전에서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6곳에서 탐사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2007년 말과 2008년 초 상파울루와 리우 데 자네이루 사이 산토스만에서 투피(Tupi) 및 주피터(Jupiter) 심해유전이 발견된데 이어 최근에는 산토스만에서 세계 3위 수준으로 평가되는 카리오카(Carioca) 유전이 발견됐다. 투피 유전은 50억-80억배럴의 원유가 매장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피터 유전에서는 최소한 하루평균 3300만㎥의 생산이 가능한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카리오카 유전에는 최대 330억배럴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원유 매장량 139억배럴로 세계 15위 산유국인 브라질은 최근 발견된 유전의 매장량이 확인되면 10대 산유국 진입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가입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4/2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합성고무] DL케미칼, 브라질 라텍스 증설 완료 | 2021-08-11 | ||
| [올레핀] 에탄올, 브라질산 수급타이트 심각 | 2021-08-02 | ||
| [바이오연료] 브라질, 바이오에탄올 생산 확대 | 2020-11-13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농화학] 바이오농약, 브라질 투자 “확대” | 2023-09-08 | ||
| [올레핀] 연료용 에탄올, 브라질·미국이 시장 장악 한국알콜, 소독용 특수 "끝" | 2023-07-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