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K, 요소변성 PA계 첨가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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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방지 및 침강방지 기능 보유 … 용제형 에폭시 도료에 적합 세계적 첨가제 생산기업 BYK-Chemie는 4월24일 <2008년 대한민국 코팅산업 쇼&컨퍼런스>에서 우레아 변성 폴리아마이드(Polyamide)계 유동성 조정 첨가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BYK의 기술영업개발 담당 매니져 Janos Hajas는 “우레아 변성 폴리아마이드계 첨가제는 일반 폴리아마이드계 또는 Castor Oil계 증점제의 단점인 사용상의 어려움, 활성을 위한 온도조절의 필요성, 도막의 층간 부착에 대한 악영향과 같은 단점을 제거했으며, 특히 Airless 스프레이 도장시 강한 흐름 방지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저극성 장유성 알키드 도료부터 고극성 용제형 우레탄 도료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용제형 도료에 흐름방지 특성을 얻기 위해 사용되거나 메탈릭 또는 마이카 안료를 사용하는 일반공업용 도료에도 침강방지 특성을 얻기 위해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레아 변성 폴리아마이드계 첨가제는 사용방법이 용이해 분산공정, 마감공정, 또는 후첨가 사용할 수 있으며 용제형 에폭시 도료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2008년 대한민국 코팅산업 쇼&컨퍼런스>는 4월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세텍에서 개최된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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