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 PI필름 세계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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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50 합작으로 글로엠 설립 6월 출범… 2008년 생산능력 1500톤 SKC와 코오롱은 4월30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PI(Polyimide) 필름 합작기업 글로엠(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6월 초 신설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신설법인은 자산규모가 2000억원으로 양사의 현물출자에 의해 설립되며, SKC와 코오롱이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신설법인의 2008년 PI필름 생산능력은 구미와 진천공장을 포함 1500톤으로 DuPont-Toray, Kameka에 이어 세계 3위로 올라서고, 매출액은 2009년 7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합작계약 조인식에서 SKC 박장석, 코오롱 배영호 사장은 “양사의 합작이 국내 전자소재 메이저의 첫 번째 협력사례인 만큼 합작기업이 세계 일류의 PI필름 생산기업으로 성장해 합작의 결실을 맺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PI필름 시장은 DuPont-Toray, Kanaka, Ube Industries 등 미국과 일본 3사가 세계시장의 70%를 차지하면서 독과점하고 있는 가운데 SKC와 코오롱이 2005년 각각 PI필름 사업에 진입해 시장을 공략해 왔다. 그러나 PI필름 사업은 규모화와 고도의 기술ㆍ마케팅능력이 필요하고 메이저 3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합작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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