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탄소배출권 내부 거래
|
2009년 5개 사업장 대상 배출권 할당 … 자발적 친환경 경쟁체제 도입 SK에너지는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국내 최초로 사업장간 <온실가스 사내 배출권 거래제도>를 도입한다고 5월8일 발표했다.SK에너지는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아 4월 말 울산 컴플렉스에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체계의 구축을 완료하고 온실가스 사내 배출권 거래제도를 본격 실시한다. 2008년까지 배출권 거래제도를 시험 운영한 후 200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장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는 사업장간 배출권 거래를 활성화해 배출감소 노력 등 자발적인 친환경 경쟁체제 도입을 통해 전체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감축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SK에너지는 한국이 온실가스 의무감축 국가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국내 실정에 맞게 울산 컴플렉스 정유공장, 화학공장 등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권을 할당하고 분기별 거래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또 울산 컴플렉스를 중심으로 사내 배출권 거래제도를 인천 컴플렉스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사적인 통합 배출권 거래제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SK에너지 김종수 에너지·환경담당 임원은 “온실가스를 감축한 사업장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사업장간 경쟁을 유발해 궁극적으로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2007년 No.6 등유, 경유 탈황시설 완공으로 2002년부터 진행해온 <그린에너지 프로젝트>를 완료해 세계 최고수준의 친환경 제품의 생산체제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SK에너지는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 등록사업과 CDM(청정개발체제: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수소에너지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배터리와 같은 저탄소연료 및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5/0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 석유화학, 탄소배출권 3.4배 올랐는데… | 2026-08-28 | ||
| [석유정제] SK에너지, 주유소 사후정산 제도 폐지 | 2026-06-22 | ||
| [안전/사고] SK에너지, 폭발사고 한달만에 정기보수 재개 | 2025-11-11 | ||
| [바이오연료] SK에너지, 파라타항공에 SAF 공급 | 2025-11-0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 TKG휴켐스, 탄소배출권으로 실탄 쌓는다! | 2026-05-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