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바이오, 제약사업 주력 “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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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사업 분할 신설법인으로 출발 … 면역세포 치료제 계약 확대 NK바이오(대표 성낙인ㆍ임영호)는 부직포 사업을 분할하고, 바이오ㆍ제약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NK바이오는 4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부직포사업의 물적 분할이 승인된 데 이어 5월16일 분할등기를 마침으로써 경영효율성 및 전문성을 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부직포 사업부문은 신설법인을 통해 새롭게 출범할 계획이다. 임영호 대표는 “분할에 따라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으로서 모든 역량을 한 부문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면서 “NK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 치료제 계약을 더욱 늘려나가면서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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