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지역 PVC 생산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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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플랜트 4곳 가동중단 … Longmang의 TiO2도 피해 우려 중국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쓰촨(Sichuan) 소재 화학 플랜트의 대부분이 가동을 중단해 공급차질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특히, PVC(Polyvinyl Chloride) 플랜트 4곳이 가동을 중단했으며 진원지에서 가까운 Mianzhu의 무기화학제품 공장 등의 피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CNPC(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는 지진발생으로 Lanzhou에서 Chengdu에 이르는 석유제품 파이프라인 일부가 파손되면서 운송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으나 현재 복구작업을 마치고 재해지 주변으로 공급을 재개한 상태이다. 다만, Sichuan에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암모니아(Ammonia) 및 요소를 생산하는 공장이 상당수 존재해 지진에 의한 가스 공급차질로 생산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Sichuan에서 발생한 대형지진은 주변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화학기업들이 어느 정도 피해를 입고 있는지 정확한 파악이 힘든 상태이다. Chengdu 북서부 Dujiangyan의 화학 플랜트 2곳도 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 피해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진원지인 Wenchuan에서 가까운 Mianzhu에서는 대형 이산화티타늄(TiO2) 메이저인 Sichuan Longmang이 8만톤 공장을 가동하고 있고 2009년 완공을 목표로 총 12만톤(6만톤 2라인) 증설을 추진하고 있어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한편, Chengdu 근처의 Pengzhou에서는 CNPC가 대형 에틸렌(Ethylene) 크래커를 건설하고 있으나 피해가 없었으며 건설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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