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3.29달러 올라 123.69달러 형성 … WTI도 폭등 133달러 넘어 5월21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123달러 중반으로 폭등했다.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도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외로 감소하고 달러화 약세의 지속 영향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4.19달러 상승한 133.17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4.86달러 상승한 132.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3.29달러 상승해 123.69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5월16일 기준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530만배럴 감소한 3억2000만배럴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사전조사결과 6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 휘발유 재고는 80만배럴 감소한 2억900만배럴를 기록한 반면, 중간유분(경유 및 등유 포함)은 70만배럴 증가한 1억800만배럴로 나타났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함에 따라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FRB는 2008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1.3-2%에서 0.3-1.2%로 하향조정해 5월21일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014달러 상승한 1.579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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