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odia, 동아시아 투자 대폭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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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매출비중 50%로 확대 … PA 일괄생산 프로젝트 물밑작업 Rhodia가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아시아 사업전략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쟝 피엘 Rhodia CEO는 앞으로 5년 동안 아시아 사업규모를 2배로 확대할 계획으로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북동아시아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Rhodia는 기업을 규모화하기 위한 전략지역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금까지 축적해온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한국ㆍ일본ㆍ중국에서의 전개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Rhodia는 연평균 2억5000만-3억유로를 설비투자하고 있으며 투자액의 약 50%는 성장을 위한 투자로 인식하고 특히,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세계 정밀화학기업들은 최근 사업구조 재검토,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억제, 원료 코스트 상승분 제품가격에 전가, 고정비 감축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Rhodia도 사업구조의 최적화 노력을 기울여 핵심사업을 6개 분야로 압축하는데 성공했다. PA(Polyamide) 및 계면활성제 분야에서 시장의 리더 역할을 강화하고, 투자를 성장시장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현재는 아시아ㆍ남미 시장비중이 42%를 차지하고 있으나 5년 후에는 50%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으로 아시아 사업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을 내비쳤다. Rhodia는 정밀화학기업으로서의 차별화를 위해 핵심사업을 6개 분야로 압축하고 각각의 사업분야에서 선두지위를 유지하며 이를 가격형성력으로 증명해나갈 방침이다. 실제 최근 원료가격이 초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생산제품에 상승분을 순조롭게 전가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원료가격이 2006년보다 1억2000만유로 올랐으나 Rhodia는 공급제품 가격을 1억80000만유로 인상했다. 장 피엘 CEO는 에너지절약형이나 친환경 제품의 공급능력, 프로세스 개선 및 신제품 개발능력은 물론 뛰어난 플랜트 가동능력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화학제품의 생산은 복잡한 프로세스를 요구하며 컨트롤 여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기 때문으로 Rhodia는 다양화된 정밀화학기업으로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동능력 향상에 주력해왔다. 또한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아시아 사업규모를 2배로 확대해 중국,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북동아시아 투자에 중점을 줄 방침인데, 300억달러에 달하는 화학제품 수출시장에서 가장 큰 수요처인 중국에 화학 관련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출액의 5-6% 중 설비유지에 필요한 지출은 유럽ㆍ미국에서, 성장을 위한 지출은 아시아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아시아지역에 전체투자의 25%를 투입함으로써 성장투자로 전환할 방침이다. 중국에는 1993년 설립된 Qingdao의 실리카(Silica) 공장을 비롯해 Neimenggu의 Rare Earth 공장, Jiangsu의 Zhenjiang 소재 디페놀(Diphenol) 공장 등 15개의 생산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 프로젝트로는 PA의 중간원료인 아디포니트릴(Adiponitirile)의 일괄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Rhodia는 PA-아디포니트릴 프로젝트를 진행할 파트너 기업과 협의에 들어간 상태로 원료조달 등의 요인을 고려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프로젝트가 구체화하기까지는 약 5년의 시간이 소요되며 빠르면 2008년 말 투자계획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5/2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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