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중국 Nanjing 컴플렉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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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달러 투자해 에틸렌 75만톤으로 … BYC와 Styrenics 합병도 추진 BASF와 Sinopec은 최근 합작 컴플렉스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Nanjing 소재 합작 컴플렉스인 BYC(BASF-YPC) 증설의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중국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9억달러를 투자해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BYC는 업스트림 에틸렌(Ethylene)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60만톤에서 75만톤으로 확대해 다운스트림인 EO (Ethylene Oxide)에 원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 부타디엔(Butadiene) 및 이소부텐(Isobutene)을 증설해 C4 특수제품을 생산하고 옥소알코올(Oxo Alcohol) 및 프로피온산(Propionic Acid)의 생산능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BYC는 2008년 들어 단계적으로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틸렌 크래커 증설은 2009-10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BASF와 Sinopec은 Ninjing 소재 합작기업인 Yangzi-BASF Styrenic을 BYC에 합병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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