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LPG 가격 14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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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부터 12.6% 오른 1253원 공급 … GS칼텍스ㆍS-Oil도 올려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6월1일부터 인상됐다.LPG는 프로판가스와 부탄가스로 구분되며, 프로판가스는 가정과 식당에서 취사와 난방용으로, 부탄가스는 택시 등의 운송용 연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가스업계에 따르면, LPG를 수입해 국내 공급하는 SK가스는 프로판가스 가격을 6월1일부터 ㎏당 140원 정도(12.6%) 오른 1253원 가량으로, 부탄가스는 137원 가량(9.2%) 인상된 1618원에 충전소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또 EI도 프로판가스는 138원 가량(12.4%) 인상한 1251원에, 부탄가스는 134원 정도(9.1%) 올린 1616원에 시중 유통하기로 확정했다. LPG 수입기업의 가격인상에 따라 수입원유를 정제해 LPG를 제조해 국내 공급하는 GS칼텍스와 S-Oil도 이에 맞춰 LPG 가격을 올릴 것으로 확실시된다. LPG 가격은 사우디 Aramco에서 매달 25일 가격을 통보하면 환율과 각종 공과금, 공급비용 등을 반영해 수입기업인 SK가스와 E1에서 결정해 매달 1일부터 적용한다. <화학저널 2008/06/0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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