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친환경제품 생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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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할로계 난연제 이어 무용제 안료 생산 박차 … 지속가능경영 일환 독일 화학기업 Lanxess가 “세상을 푸르게 더욱 푸르게”라는 기치를 내걸고 친환경제품 생산에 주력하면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적극 펼치고 있다.Lanxess Korea 고제웅 사장은 “경제와 사회, 환경 모든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일이 가중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Lanxess는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들이 가능한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 비용을 절감시키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는데 적극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anxess의 자회사 Rhein Chemie는 바이오포리올(Biopolyol)의 화학적 특성을 개선해 가정 절연용으로 상업성을 높일 수 있는 <STABAXOL> 첨가제를 개발했으며, Lanxess도 환경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무용제 안료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할로겐 노출과 독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바닥재를 비롯해서 코팅, 유선, 케이블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비할로겐(Halogen-free)계 난연제 <DISFLAMOLL>과 <LEVAGARD>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동용 장난감, 식품 포장 등 다양한 용도의 가소제로 사용되는 비프탈레이트(Phthalate-free)계 <MESAMOLL>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자동차 생산기업들이 연비가 높은 자동차를 선호하는데 부합할 수 있도록 바이오디젤용 화학제품도 개발했는데, 친환경 연료(GreenFuels) 기술에 사용되는 이온교환수지 <LEWATIT>는 바이오디젤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저등급 공급원의 유리 지방산을 전환시켜 에너지 소스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바이오디젤의 수명을 늘리고 신선함을 개선시켜 부식이나 잔류물로 인한 엔진 손상을 예방하는 바이오디젤 안정제 <BAYNOX>도 생산하고 있다. 고성능 고무 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타이밍 벨트에 사용되는 <THERBAN HNBR>은 타이밍 벨트의 늘어짐을 줄이고 차량 엔진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보다 엄격한 배출량 표준치를 유지할 수 있게 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다. 고제웅 사장은 “Lanxess는 현재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해 에너지 보존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06/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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