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베트남 스판덱스 공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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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달러 투자 생산능력 1만5000톤 … 9만2000톤 체제 글로벌 시장공략 효성은 총 1억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생산능력 1만5000톤의 스판덱스(Spandex)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6월19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효성은 스판덱스 총 생산능력 9만2000톤 체제를 갖추어 생산규모 면에서 세계 1위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또 한국과 중국, 터키에 이어 베트남에도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시장공략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효성 관계자는 “스판덱스 생산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베트남 공장가동으로 섬유 및 의류 생산기지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동남아시아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효성은 구미, 안양 등 국내는 물론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의 Jiaxing, Zhuhai 등지에 생산시설을 구축한 데 이어 2월에는 터키 이스탄불 인근에도 스판덱스 공장을 완공해 유럽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6/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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