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국 태양광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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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ㆍ생산시설 2억달러 … Telio Solar는 30MW CIGS 생산 계획 경기도가 고유가 시대 극복을 위해 신ㆍ재생에너지 관련 해외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한 가운데 미국의 태양광 관련기업들이 잇따라 경기도에 투자를 결정했다.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문수 경기지사는 6월20일 오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신ㆍ재생에너지 전문 투자기업 S사 및 태양광전지 생산시설 전문기업 T사와 경기도에 2억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조만간 합작법인을 설립한 후 경기도에 비정질 박막형 태양전지 연구ㆍ제조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앞서 김문수 지사는 6월19일 오후 태양광 관련 미국기업인 텔리오 솔라(Telio Solar)와 5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Telio Solar는 평택지역에 공장을 설립해 국내 최초로 30㎿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화합물 태양전지(CIGS)를 생산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태양전지 연구ㆍ제조시설의 잇따른 유치가 국내 관련기업들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석유를 대신할 신ㆍ재생 에너지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광교 신도시 등에 들어설 경기도 공공건물의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BIPV)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문수 지사는 “배럴당 150달러의 고유가 시대에 태양광 관련 기업체들을 잇따라 유치한 것은 국내 에너지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태양광을 비롯한 신ㆍ재생 에너지 관련기업들이 경기도에 투자하면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태양광 등 신ㆍ재생 에너지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며 “앞으로 신ㆍ재생 에너지 관련 해외기업을 유치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8/06/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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