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27달러 초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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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3.53달러 내려 127.09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급등 6월20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전일 중국제품 가격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127달러 초반으로 하락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약세 및 지정학적 불안요인 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69달러 상승한 134.62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2.86달러 상승한 134.8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3.53달러 하락해 127.09달러를 형성했다.
유로화 대비 달러환율은 전일 1.55달러에서 1.56달러로 0.6% 상승했다. 또 이스라엘이 폭격 연습을 시행함에 따라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스라엘의 대규모 폭격 연습으로 일부에서는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Shell이 나이지리아 Bonga 유전에 대한 수출 불가항력을 선언함으로써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Shell 대변인은 무장 단체의 공격으로 인해 6-7월 Bonga 유전 수출 물량에 대한 불가항력을 선언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사우디 제다에서 개최되는 산유국ㆍ소비국 회의에서 사우디가 증산을 결정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으며, OPEC Chakib Khelil 의장은 소비국의 증산 요구는 비이성적인 행동이라고 발언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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