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28달러 중반 하락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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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2.39달러 내려 128.41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140달러 육박 6월26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전일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영향을 뒤늦게 받아 128달러 중반으로 하락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리비아 감산 가능성 시사, 석유수출국기구(OPCE) 의장의 유가 상승 전망 발언,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5.09달러 상승한 139.64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5.50달러 상승한 139.8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2.39달러 하락해 128.41달러를 형성했다.
리비아 국영 석유기업(NOC) Ghanem 회장은 미국이 1월 테러 희생자 가족들이 테러 지원국 자산을 압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불만을 표명하며 감산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석유수출국기구(OPEC) 의장이 유가가 배럴당 150-17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발언함에 따라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OPEC Chakib Khelil 의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이 7월 금리를 인상하면 유로화 대비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 유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 하락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로이터는 6월26일 유로화 대비 달러 환율이 1.576달러로 전일(1.567달러)대비 0.6% 상승(가치하락)했다고 발표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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