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os, 자동차용 ENB 공급 강화
|
EPDM 시장 확대 연평균 3-5% 증가 … 점유율 1위에 원료도 자체생산 Eneos가 자동차용 합성고무 ENB(Ethylidenenorbornene) 세계 공략을 강화할 것으로 밝혀졌다.Sanyo Kasei Kogyo와 합작으로 미국 Texas 공장에서 원료 DCPD(Dicyclopentadiene) 자체 생산에 착수했으며 수년 후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도 신규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Eneos는 자동차 부품용으로 세계 수요가 연평균 4%씩 증가하고 있는 EPDM(Ethylene Propylene Rubber) 원료로써 ENB 공급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ENB는 DCPD와 부타디엔(Butdiene)을 원료로 중간체인 Vinylnobornene을 거쳐 합성한다. 내열성이나 내후성이 뛰어한 합성고무로써 자동차 라디에이터 호스나 와이퍼, 창틀 등에 사용되는 EPDM의 제 3성분으로 필수적인 원료이다. 1977년 Eneos와 Sanyo Kasei Kogyo가 50대50 합작으로 설립한 San-Petrochemical이 Ibaraki Kamisu에 2만톤 설비를 가동했으며 2003년에는 미국 Texas Houston에 2만톤 라인을 건설했고 2007년 6만톤으로 확대해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San-Petrochemical EPDM의 꾸준한 시장 확대에 따라 ENB 수요가 연 3-5% 신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글로벌 안정공급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사업기반을 강화할 생각이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1만5000톤 DCPD 제조 설비 건설에 착수해 빠르면 2009년 가동할 전망으로 현지에서 C5유분을 구입해 자체 생산함으로써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해나갈 생각이다. ENB 수요 신장과 공급능력을 고려하면 몇 년 후에는 공급부족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신규 플랜트 건설도 검토하고 있으며 EPDM 메이저들의 신증설 계획이 부상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이 유력한 소재지로 물망에 오르고 있으나 부타디엔이나 C5유분 등의 원료조달 방식을 고려해 신중히 선정할 방침이다. 신규 ENB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2만톤 규모로 예상되며 빠르면 2009년 내에 최종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Eneos는 2008년 4차 중기경영계획에서 <CRI 추진강화에 따른 석유화학사업 강화>를 중장기 성장전략 중 하나로 설정하고 기능 화학제품 분야에서는 액정 폴리머나 ENB, 폴리올레핀(Polyolefin)계 부직포 등으로 세계의 틈새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7/0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자동차용 유리를 전면 대체 | 2026-01-07 | ||
| [전자소재] 방열시트, 전기자동차용 시장 급성장 | 2025-12-02 | ||
| [자동차소재] 타이어, 전기자동차용 개발 주력 | 2025-09-02 | ||
| [합성고무] HNBR, 자동차용 수요 증가 기대 | 2025-06-1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mPPE, 태양광·전기자동차용 호조 계속 | 2025-1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