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복합섬유 글로벌화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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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업계, 미래ㆍ상생협력 결의문 채택 … 신 성장동력으로 효과극대화 섬유업계는 7월 9-11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로 <섬유업계 CEO 포럼>을 개최하고, <섬유패션 산업의 미래는, 상생과 협력으로!>를 주제로 한국-미국 FTA의 신속한 비준, 고유가 극복 솔선수범 등의 결의문을 채택했다.CEO 포럼에는 금진호 전 상공부장관, 한나라당 박종근ㆍ김정훈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업계는 섬산련 노희찬 회장(삼일방직 회장)을 비롯해 섬유업계 CEO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지식경제부 임채민 차관이 <섬유패션산업의 신 성장동력>, 한국경제연구원 김종석 원장이 <세계 경제 및 한국경제 전망>, 부품소재진흥원 정준석 원장 주재 <섬유스트림간협력사업간담회>, 신봉승 작가의 <선진화란 무엇인가>, Toray의 Hideki Ijuin의 <일본 섬유산업의 수직적 통합> 등 다채로운 강연과 행사가 진행됐다. 섬유업계는 결의문에 고유가 극복에 솔선수범하고, 한국-미국 FTA의 조속한 비준, 섬유스트림간 협력 강화를 통한 첨단산업으로의 전환 등을 담아 섬유산업계 전체가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임채민 차관은 강연을 통해 “섬유패션 산업도 신 성장동력 분야가 있다”며 5-10년 후 미래 먹거리로 스마트섬유, 나노복합섬유, 패션브랜드 등 3대 품목을 뽑았다. 세계 섬유산업의 대표 트렌드로 컨버전스(Convergence), 에너지ㆍ환경, 글로벌화 등이 떠오르면서, IT융합의 스마트섬유, 탄소섬유 등 나노복합섬유, 국산브랜드의 글로벌화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노섬유 대량생산기술은 한국이 2003년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탄소섬유는 일본 Toray가 사업화에 성공한 분야로, 철강, 플래스틱 등을 급속히 대체하고 있는 섬유이다. 또 임채민 차관은 “신 성장동력과 함께 현재 생산되고 있는 품목의 고급화를 촉진한다면 한국-미국 FTA 등의 효과 극대화, 중국 고급 섬유시장 선점 등을 통해 섬유산업의 르네상스가 가능할 것”이라며 “섬유스트림간협력사업, 산업원천소재개발사업, 해외 유망전시회 지원 등을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8/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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