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합성고무 메이저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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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부틸고무 20만톤 생산 … 할로겐부틸 고무 세계 5% 공급 Sibur에 이어 러시아 2위 석유화학기업 Nizhnekamskneftekhim은 Nizhnekamsk 컴플렉스를 증설하고 내수를 충족시키고 수출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투자전략을 구사하고 있다.Nizhnekamskneftekhim는 BR(Butyl Rubber) 생산을 확대하고 지방알코올(Fatty Alcohol) 및 Fatty Ethoxylate 생산설비를 구축함은 물론 설폰화(Sulfonation) 프로세스를 채용해 세제용 LAB(Linear Alkyl Benzene)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급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러시아 최대의 합성고무 및 플래스틱 생산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izhnekamskneftekhim은 염화BR(Chloro Butyl Rubber) 및 브롬화BR(Bromobutyl Rubber)등 부틸고무 생산량을 기존 9만톤에서 2008년 말 12만톤, 2012년 20만톤으로 확대해 ExxonMobil Chemical, Lanxess에 이어 세계 3위 BR 기업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에는 BR 컴플렉스 생산량이 10만8000톤으로 공칭생산능력을 초과했으며 세계 시장의 32%를 점유했으나 2004년부터 가동한 할로부틸고무(Halobutyl Rubber) 플랜트는 점유율이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xonMobil이 할로부틸고무 생산량이 100만톤으로 시장의 50%, Lanxess가 25%를 점유하면서 세계 할로부틸고무 시장을 좌우하고 있다. Nizhnekamskneftekhim은 러시아 최초로 SBR(Styrene Butadiene Rubber) 컴플렉스 건설을 고려하고 있으며 Sasol과 합작으로 지방알코올 및 Fatty Ethoxylate 프로젝트 추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Nizhnekamsk 플랜트는 Lummus 프로세스를 채용해 에틸렌 생산능력을 45만톤에서 60만톤으로 15만톤 확대하고, PB(Polybutadiene) 플랜트를 6만톤에서 10만톤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Spherilene 프로세스를 채용해 PE(Polyethylene) 23만톤 플랜트를 2008년 완공할 예정이다. 또 2008년 PS(Polystyrene) 5만톤 플랜트를 건설해 Nizhnekamsk 지역의 PS 총 생산능력을 15만톤으로 확대하며, IR(Isoprene Rubber) 생산능력을 17만5000톤으로 확장하고, 2010년까지 Polimeri Europa의 연속 대량 중합기술을 채용해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7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PE 생산을 확대하고 PC(Polycarbonate) 및 발포 PS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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