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HPPO공법 세계최초 상용화!
|
Evonik과 기술계약 2년만에 상업화 … 국내외 대규모 추가증설 검토 SKC가 과산화수소를 이용해 PO(Propylene Oxide)를 생산하는 HPPO(Hydrogen Peroxide Propylene Oxide) 공법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고 7월23일 발표했다.SKC(대표 박장석)는 HPPO 공법이 종전 방식과 달리 고농도 폐수나 염소부산물 등이 생기지 않는 친환경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독일 Evonik, Udhe와 2006년 5월 HPPO 기술 도입계약을 체결한 SKC는 총 2000억원을 투자한 울산 10만톤 플랜트를 완공하고 최근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가 PO 생산능력을 28만톤으로 확대함으로써 국내수요 30만톤의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게 됐다.
SKC는 2009년까지 생산성을 30% 향상시켜 아시아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SKC는 현재 연간 PO 수출액이 약 2000억원에 달하고 있으나 중국 및 동남아의 PU(Polyurethane)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연간 600억원의 수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SKC는 HPPO 플랜트 1차 증설에 이어 2011년 상반기까지 12만톤을 더 증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40만톤 증설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O는 Polyol, PG(Propylene Glycol) 등의 원료로 사용되며 자동차 내장재, 냉장고 및 LNG 선박용 단열재, 건축용 자재, 합성수지, 페인트 등 산업용 기초 원료로 연평균 5% 이상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정현 기자> <화학저널 2008/7/23>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인사/행사] SKC, 김종우 CEO가 넥실리스까지 겸직 | 2025-12-05 | ||
| [금속화학/실리콘] SKC, 동박 영업비밀 침해소송 “우위” | 2025-12-02 | ||
| [화학경영] SKC, LFP계 ESS 동박 판매 호재로… | 2025-11-06 | ||
| [반도체소재] SKC, SK엔펄스 흡수하고 후공정 중심 전환 | 2025-10-15 | ||
| [화학경영] SKC, 석유화학 사업 정리 본격화한다! | 2025-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