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폴리실리콘 매출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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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무기화학 매출 2815억원으로 급증 … 콜타르 확보대책 비상 동양제철화학이 8월14일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상반기 경영성과 설명회를 개최해 주목되고 있다.동양제철화학은 상반기에 매출액이 98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628억으로 178% 증가해 사상 최대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환율 상승,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수출가격 인상, 폴리실리콘(Polycrystal Silicon) 사업 개시 등으로 판매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무기화학 부문에서는 2007년 1-6월 922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2008년 3월부터 시작된 폴리실리콘 사업 때문에 2008년 1-6월에는 무려 2815원을 올렸으며, EBITDA도 99억원에서 1372억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부채는 1조1831억원에서 1조2922억원으로 증가했다. 폴리실리콘 계약 선급금이 부채 항목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폴리실리콘은 2008-09년 신증설할 계획이며 2월 No.1 플랜트 완공에 이어 2009년 6월 No.2, 12월 No.3 플랜트를 완공하고 2008년 3월 FS(Fumed Silicon) 3000톤 증설, 6월 열병합 탈황설비 설치에 이어 2009년 5월에는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를 증설할 계획이다. 한편, 투자자들은 폴리실리콘의 사업타당성 및 2010년 이후 콜타르(Coal Tar) 사업전망에 의문을 제기했다. 폴리실리콘 계약이 장기계약 위주여서 중도취소 등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백우석 사장은 선급금이 계약기간의 일정비율로 크기 때문에 중도취소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규모화를 실현했기 때문에 중국 등 후발주자에 비해 유리하고, 부산물인 FS를 이용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항제철이 2008년 이후 해외사업장에 Finance 공법을 적용해 코크스 부산물인 조경유와 콜타르를 생산하지 않고 2010년 이후 국내에도 독일공법 적용하면 콜타르 등 원료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코크스 부산물인 조경유나 콜타르를 이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 포항제철이 국내 사업장에 대해서는 Finance 공법을 적용치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정현 기자> <화학저널 2008/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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