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5 규제로 자동차 촉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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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09년부터 EURO-5 및 FAS 도입 … 디젤용 촉매 수요신장 환경부가 2009년 이후 적용할 방침으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령>을 공포함에 따라 자동차 촉매 수요의 양적 성장이 밝게 나타나고 있다.환경부는 자동차 유해물질 배출허용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할 방침 아래 유럽과 동일하게 EURO-5 기준을 2009년부터 경유자동차에 도입하고, 휘발유자동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행중인 평균배출량관리제도(FAS)를 도입해 오염물질 평균배출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URO-5는 현행 EURO-4 대비 NOx 28%, HC 24%, PM 80-92% 저감을 기준 목표치로 설정한 것으로 2010-2015년에는 자동차가 약 1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EURO-5를 적용하면 오염물질 배출량은 약 9.5%인 5만8000톤 감축돼 대기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촉매 시장은 자동차 및 엔진에 맞는 촉매 시스템 개발에 사활을 걸고 오염물질로 지정된 NOx, HC, PM 등을 동시에 제거함으로써 촉매 및 설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08/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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